안녕하십니까?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 靑馬(청마)의 해에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업장이 ‘말’처럼 박력과 생동감이 넘치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경제가 그동안 빛나는 성장을 해왔지만 한편으로는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면들도 많이 있습니다. 산업안전의 문제는 그 중
전국의 안전보건, 소방방재 가족 여러분! 밝고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예부터‘말’(午)은 나쁜 것을 막아주는 이로움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말의 기운을 받아 소원 성취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새 정부 출범 2년 차에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실련 상임대표 송자입니다. 참으로 세월은 빠르고, 시간은 멈추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13년 계사년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4년 갑오년이 밝았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 그리고 안전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3년은 우리나라 안전문화에 큰 변화가 있던 한 해였습니다. 새로운 정부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업현장의 경영진 및 근로자 여러분! 2014년 갑오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뜻 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고,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그동안 산업현장 안전을 위해 앞장서 온 대한산업안전협회 창립 5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근로자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해주길 바랍니다.
전국의 근로자와 사업주 여러분!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대한산업안전협회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공단과 함께 산재예방의 최일선에 서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올해 우리 공단의 목표는 사고 사망만인율과 사고 재해
안녕하십니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성태 의원입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계사년(癸巳年) 한해를 보내고, 희망찬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산업현장의 근로자, 경영진, 국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2014년에는 우리 모두의 숙원인 국민대통합이 반드시 이루어져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길 기원합
희망과 행복이 가득 담긴 갑오년 靑馬(청마)의 기운이 산업현장의 모든 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인 2014년은 안전문화 정착의 원년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뜻 깊은 해이지만, 특히 대한산업안전협회에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산업안전의 발전과 재해예방의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온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산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근로자와 경영자 그리고 산업안전보건 관계자 여러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소망하는 꿈을 가지고 하늘로 약진하는 청마(靑馬)의 해입니다. 이처럼 상서로운 기운이 함께하는 갑오년을 맞아 여러분 모두의 바람과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대한산업안전협회에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50년간
지난달 26일 오전 9시 10분경 제주 서귀포시 성산외항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게차 운전수인 성산항 항운노조 직원 A(38)씨가 지게차와 함께 바다에 빠져 숨졌다. 서귀포해경은 A씨가 지게차 작업 중 실수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기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기업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9∼10월까지 전국 113개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42%에 해당하는 47개 사업장에서 법령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간 100톤 이상 또는 특정대기유해물질 1톤 이상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대형 사업장과 배출 가능성이
생활주변에서 재난이나 안전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재난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가 이루어졌다. 소방방재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국민들의 참여를 통해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전국의 크고 작은 재난징후 829건을 수집해 이 가운데 741건(지난해 12월 25일 기준)에 대해 안전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안전조치를 완료한 주요 사례로는 지난해 6월 초 경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김봉한)은 최근 경기교총웨딩하우스 연회장에서 지역 안전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용부 경기지청이 주관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지회장 오세동)에서 주최한 것으로, 김봉한 경기고용노동지청장, 오세동 대한산업안전협회 수원지회장, 김동춘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장, 이장로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장, 윤동진 대
국민들이 느끼는 사회 안전에 대한 체감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일반 국민 1000명과 중·고등학생 1000명,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안전 체감도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국민은 전체의 약 29.8%로 지난해 7월
고용노동부는 상습 체납사업주 56명의 명단을 추가로 공개하고, 104명에 대한 신용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5일 단행한 명단공개(234명)와 신용제재(401명) 조치에 이은 것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상습 체납사업주 56명의 성명·나이·주소·사업장명·소재지 등 개인정보와
연봉 1억원을 넘는 근로소득자가 4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3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과세대상 근로자 1576만명 중 총급여액이 1억원을 초과한 근로자는 4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6만2000명)에 비해 14.9%가 증가한 수치다.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중 억
올해 외국인력(E-9) 도입 규모가 5만3000명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외국인력(E-9) 도입쿼터를 5만3000명으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부는 향후 국가기간 산업인 뿌리산업 등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뿌리산업의 경우 올해부터 사업장 규모
박근혜 대통령은 대법원이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 판결을 내린 데 대해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지속돼 왔던 쟁점이 정리됐다는 의미가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노사간 협의로 해결해야 할 부분을 남겨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최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그동안의 임금체계와 임금결정 관행을 미래지향
사내 하도급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복리후생 등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원·하청 사업주가 직접 나서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6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두산인프라코어, 삼양사, SKC, LG생활건강, 한라비스테온공조 등 5개사와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고
소형 전자제품 등에 사용되는 단추형전지를 무심코 삼키는 사고가 매년 빈발하고 있다. 단추형전지를 삼킬 경우, 장기가 심각하게 손상되거나 사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2010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단추형전지 관련 위해사례 250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44건(97.6%)이
전국적으로 캠핑 열풍이 불면서, 캠핑 시 안전과 관련한 법률안들이 속속 발의되고 있다. 먼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무소속 강동원 의원은 최근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전국적으로 마구잡이로 늘어나는 캠핑장과 야영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야영장업을 관광객 이용시설업으로 등록 ▲등급기준 신설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