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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오전 11시 25분께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소재한 플라스틱 포장 용기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10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및 소방차량을 대거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2시간 여만인 오후 1시 57분께 불길을 잡았다. 사고 당일 공장에서는 1층 13명, 3층 4명, 6층 18명 등 총 35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3층 작업실에서 세척장비의 페인트 등을 닦아내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미지 제공 : 뉴시스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25분께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소재한 플라스틱 포장 용기 제조업체에서 불이나 10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및 소방차량을 대거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2시간 여만인 오후 1시 57분께 불길을 잡았다. 사고 당일 공장에서는 1층 13명, 3층 4명, 6층 18명 등 총 35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3층 작업실에서 세척장비의 페인트 등을 닦아내다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미지 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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