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인천지회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인천지회는 3월 21일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소망지역아동센터, 큰사랑지역아동센터, 동양아파트노인정, 분회 노인정 등 4곳을 찾아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인천지회의 한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마음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이 든다. 앞으로도 항상 이웃을 생각하는 인천지회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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