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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한산업보건협회 창립 56주년을 맞아 제12회 산업보건학술제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김준연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제에서는 전부 개정 산안법 시행을 앞두고 ‘근거중심 건강진단의 변화와 대처’라는 주제의 심포지움이 진행된다”며 “노동자의 건강보호·증진에 디딤돌 역할을 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논의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욱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과장,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원종욱 대한직업환경의학회 회장, 최은숙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회장, 정지연 한국산업보건학회 부회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학술제에서는 ▲산업보건 우수사례(논문) 발표 및 시상 ▲연제발표 ▲지정토론 ▲혜산산업보건학술상 시상 ▲산업보건특별공로상 시상 등이 진행되었으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발한 정보교류 및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5일 대한산업보건협회 창립 56주년을 맞아 제12회 산업보건학술제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김준연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제에서는 전부 개정 산안법 시행을 앞두고 ‘근거중심 건강진단의 변화와 대처’라는 주제의 심포지움이 진행된다”며 “노동자의 건강보호·증진에 디딤돌 역할을 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논의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욱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과장,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원종욱 대한직업환경의학회 회장, 최은숙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회장, 정지연 한국산업보건학회 부회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학술제에서는 ▲산업보건 우수사례(논문) 발표 및 시상 ▲연제발표 ▲지정토론 ▲혜산산업보건학술상 시상 ▲산업보건특별공로상 시상 등이 진행되었으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발한 정보교류 및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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