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회식 등 각종 모임과 술자리로 분주한 연말입니다. 최근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되면서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적발될 수 있도록 음주 단속 기준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괜찮겠지’, ‘한 잔 정도는 문제없어’ 등 안일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자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제16회 안전그림포스터 공모전 고등부 동상 이철혁
송년회, 회식 등 각종 모임과 술자리로 분주한 연말입니다. 최근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되면서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적발될 수 있도록 음주 단속 기준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괜찮겠지’, ‘한 잔 정도는 문제없어’ 등 안일한 생각으로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운전자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음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16회 안전그림포스터 공모전 고등부 동상 이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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