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환경, 기술이 조화를 이룬 건설산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신임회장(이화공영 대표)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설재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우수 건설인력을 양성하고, 친환경·신공법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건설산업의 기술력을 제고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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