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 안전저널 "새로운 도약으로 안전문화 정착 선도"
창간 10주년 안전저널 "새로운 도약으로 안전문화 정착 선도"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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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정부정책과 현장 간 가교 역할 이행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으로 최신 안전보건트렌드 선도
일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길잡이’ 역할 수행
안전저널과 월간 안전기술이 올해 각각 창간 10주년, 2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금천구 협회 안전교육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협회 매체의 2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윤양배 발행인 겸 대한산업안전협회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축하떡을 자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성록 한국안전학회 회장,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윤양배 협회장, 박영숙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영순 前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영숙 대한산업보건협회 사업총괄이사.
안전저널과 월간 안전기술이 올해 각각 창간 10주년, 2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지난달 29일 서울 금천구 협회 안전교육센터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협회 매체의 20년 역사를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 윤양배 발행인 겸 대한산업안전협회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축하떡을 자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성록 한국안전학회 회장,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 정혜선 직업건강협회 회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윤양배 협회장, 박영숙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이영순 前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영숙 대한산업보건협회 사업총괄이사.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지난 10년 동안 ‘농부아사 침궐종자’의 마음가짐으로 안전저널을 만들고, 지금까지 지켜왔다. 농부가 아무리 배가 고파도, 죽을지언정 앞으로 지을 농사를 위해 종자를 남기는 것처럼, 협회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 2009년 안전저널을 창간하고, 발행을 이어왔다.

특히 협회는 근로자 및 일반국민의 안전을 위해 창간 당시부터 현재까지 주 2만 여부의 안전저널을 회원 및 관계사 담당자에게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안전저널은 정부정책과 현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의사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했으며, 국제노동기구 노동행정국장, APOSHO 사무총장 등 해외 안전보건 주요기관 인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독자들이 국제적인 업계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여기에 더해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사회이슈, 생활, 문화 등과 관련된 흥미로운 콘텐츠도 제공하며 최고의 안전 종합 전문지로 발돋움 했다. 아울러 매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지면과 온라인 홈페이지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지난해 실시한 안전저널 열독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90%가 콘텐츠의 효용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기사 콘텐츠를 업무에 활용하는 비율은 80%에 달했다. 일선 현장 안전관계자들에게 콘텐츠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다음은 안전저널이 정론직필을 실천하며 안전문화 정착 및 수준 제고를 위해 앞장서 온 지난 10년 동안의 발자취이다.
 

 

‘안전저널’이 걸어온 正論直筆의 길,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

대한민국 산업안전의 역사와 맥을 같이하고, 미래 산업안전의 발전방향을 제시한 안전저널의 흐름과 성장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이 열렸다.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는 지난 3월 29일 서울 금천구 소재의 KISA 안전교육센터에서 ‘안전저널 10주년‧안전기술 20주년 기념식’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안전저널 창간 기념 특별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안전저널 창간 기념 특별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박영숙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장성록 한국안전학회장,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장, 정혜선 직업건강협회장, 정영숙 대한산업보건협회 이사, 이영순 전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 안전분야 노‧사‧민‧학 각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과 안전보건관계자 1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김학용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의 주요 인사들은 축전 및 축하영상 메시지를 통해 창간기념행사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언론의 기본가치를 수호하고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보건인들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냉철한 파수꾼이자 신속 정확한 메신저로서 시대 변화를 이끄는 선도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장이 발행인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장이 발행인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안전저널 발전 및 전문성 강화에 공헌한 공로자 포상
이날 협회는 안전저널 창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데 공헌한 유공자 15명에게 공로패와 감사패,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로패는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 정성효 대림산업 안전품질실 부장, 임현교 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교수, 공하성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 성호경 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안전연구센터장, 강원석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북부지회장 등이 수상했다.

정진우 교수는 높은 학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저널의 전문성 강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우리나라 안전문화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성효 부장은 건설 및 전기안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기사의 전문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협회 매체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임현교 교수와 공하성 교수는 풍부한 학식과 고견을 바탕으로 안전저널 취재와 기사 작성을 적극 지원했다.

정진우 서울과기대 교수가 공로패를 수상하고 있는 모습.
정진우 서울과기대 교수가 공로패를 수상하고 있는 모습.

 

성호경 협회 건설안전연구센터장은 안전저널 출판 편집‧사업체계의 기틀마련에 공헌했으며, 강원석 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편집국장 등을 맡으며 안전저널이 지속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감사패는 철저한 품질검수와 안전관리로 안전저널이 발행되는데 핵심적인 역할 수행한 장용호 아이피디 대표이사, 서일권 경성문화사 이사, 허문영 오토스윙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표창장은 안전저널의 대외 위상 제고 및 신뢰도 향상, 전문성 강화에 앞장서 온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임재근 안전진단본부 국장, 김성대 서울지역본부 부장, 임동희 중부지역본부 차장, 김창덕 감사실 부장, 임영록 안전교육본부 차장대우, 정태영 미디어홍보본부 차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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