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한장의 사진

어린 시절 우리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드는 것이 안전을 위한 기본이라고 배웠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은 손을 들지는 않지만, 어른으로서 준수해야할 안전수칙이 삶터와 일터 곳곳에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본이 지켜지는 문화를 통해 우리의 직장 가는 길이, 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더욱 안전해지길 바랍니다.
어린 시절 우리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드는 것이 안전을 위한 기본이라고 배웠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은 손을 들지는 않지만, 어른으로서 준수해야할 안전수칙이 삶터와 일터 곳곳에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본이 지켜지는 문화를 통해 우리의 직장 가는 길이, 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더욱 안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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