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제도’ 적극 실천한 유공자·우수기업 포상
‘일·가정 양립제도’ 적극 실천한 유공자·우수기업 포상
  • 김보현
  • 승인 2017.06.19
  • 호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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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제17회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 개최
고용노동부가 남녀고용평등, 일‧가정 양립 등을 적극 실시한 기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고용부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7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녀고용평등 유공자 12명을 비롯해 우수기업 24개소 등 총 36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유공자 부문에서 최고상인 철탑산업훈장은 이응호 ㈜KT CS 대표가 수상했다. 이 대표는 컨택업계 최초로 재택근무제도를 도입하여, 육아가 필요한 근로자에게 우선 제공하고 전환형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일과 육아의 병행이 가능한 일터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최대 1년 간의 난임 휴직을 제도화하여 직원의 출산을 장려하고, 감정근로에 따른 근로자의 스트레스 해소·치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우아한형제들’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우아한형제들’은 4.5일제(월요일 오후 출근), 지만가(기념일 오후 4시 퇴근), 우아한 아재근무(임신한 아내의 산부인과 검진 동행 시 재택근무), 우아한 학부모 특별휴가(자녀학교 행사 시 특별휴가) 등 자사만의 독특한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시상식 이후에는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 확산의 필요성 및 방법을 다룬 주제발표와 함께 중소기업이면서 일·가정 양립제도를 도입·실행하여 기업 성과를 향상시킨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수상한 유공자·기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가정·생활이 균형된 직장 문화를 만들어 나갔다”라며 “대기업, 정규직 뿐만이 아니라 중소기업, 비정규직도 모두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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