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하수도업 최초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전국 하수도업 최초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 연슬기
  • 승인 2017.05.01
  • 호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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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인 안전관리로 안전의 백년대계 구축

 


환경관리주식회사(EMC)는 환경분야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자타공인 국내 1위의 환경관련 전문기업이다.

업계 최초로 폐수 재이용 SOC사업, 기존시설 개량 고도화 SOC사업 등을 개발한 것은 물론, 침치형 세라믹막을 이용한 하수 고도처리기술, 경사판 침전 및 EVA(Ethylene Vinyl Acetate) 여재를 이용한 초기우수처리 기술 등 70여개의 특허를 보유할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고도로 숙련된 기술력과 각 분야의 전문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는 환경관리주식회사. 이 지속성장의 원동력은 바로 ‘안전’이라고 이곳 관계자들은 설명한다. 실제 이곳은 전국 하수도업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수상하는 등 우수한 안전관리시스템을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안전관리를 상세히 살펴봤다.

◇선제적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이곳은 작업 특성상 유해가스 중독‧질식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와 화학물질 누출 및 중독사고, 여기에다 각종 기계‧설비 및 장비에 의한 끼임, 베임, 말림 등 다양한 위험이 잠재되어 있다.

이에 이곳은 체계화된 안전점검 시스템으로 위험요인에 철저히 대처해나가고 있다. 먼저 전기설비, 화학물질 등에 대해서는 월별로 테마를 선정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사고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감독자 150명을 선임하여 복합가스측정 및 환기, 탈취설비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권역안전관리제도’ 등 전국적인 안전점검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이는 영남, 호남 등 4개 권역별로 안전관리자를 배치하여 본사는 물론, 협력업체 및 소규모사업장 등의 위험요소를 세밀히 점검하는 제도다.

아울러 직원 중심의 위험성평가가 매우 활성화돼 있다. 유해위험요인의 빈도‧강도 등에 맞춰 사업장별 위험도 관리기준을 설정·운영하는 가운데, 도출된 유해위험요인은 신속히 개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같은 노력으로 환경관리주식회사는 전국 하수도업 최초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감성안전관리 활성화
이곳에서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감성안전관리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안전구호 콘테스트 등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직원들에게 되새기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장마다 가족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여 현장 직원들이 작업 중 수시로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가족들의 사진을 보며 작업하면 그만큼 안전한 행동을 더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취지에서다.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안전관리
이곳의 안전문화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르러 있다는 평이다.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014년 우수상, 201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점이 이를 잘 설명해준다.

더 기대되는 점은 이곳의 안전관리가 계속 발전 중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전 사업장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가운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인증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정립시킬 방침이다. 여기에 사업장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사업장에 항구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곳의 안전에 대한 신념은 명확하다. 모두가 함께 참여할 때 더욱 안전해진다는 것이다. 안전경영의 모범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이곳이 앞으로 어떤 발전된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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