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진(한천초등학교)
안전이 무엇인지 막막했지만 이번에 그림을 그리면서 알게 됐습니다. 매우 감사드립니다. 또 미술선생님이 꿈인 저에게 대상은 큰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축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안전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초등부 동상
김정연(수암초등학교)
우연한 기회에 공모하게 됐지만 뜻하지도 않게 상까지 받아서 매우 기쁩니다. 학교 선생님께서도 평소에 안전을 강조하시는데, 이번에 선생님 말씀을 잘 따른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 또 이번에 시상을 하면서 안전을 느끼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치부 대상
김규리(월계1동어린이집)
시상식에 와보니 안전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서 놀랐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그린 그림들도 멋있었고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전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알게 됐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안전을 많이 얘기해 줄 거예요.
정태영 기자
anjty@safety.or.kr